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타(신의 탑) (문단 편집) ==== 지옥열차 - 레볼루션 로드 ==== 이후 1년 뒤, 2부 116화에서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가 앞으로 3일 뒤 트레인 시티의 시험장에서 티켓을 걸고 전투하는 팀 별 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자신과 함께 그 시합을 나가줄 사람을 찾고 있는 한편 베타는 노빅과 란을 포함한 노빅 팀의 멤버들과 함께 또 다른 트레인 시티 행 선별인원 전용 구간 열차 내에서 티켓을 찾고 있었으며, 그 와중에 [[에밀리(신의 탑)|에밀리]]를 통해 '''"3일 뒤 트레인 시티 시험장에서 익스프레스 티켓을 걸고 전투하는 팀 별 시합이 펼쳐질 것이다"'''라는 공지를 보게 된다. 이후 란이 이 시합이 카사노가 속해있는 팀의 함정임을 짐작하면서도 그 시합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자 베타는 노빅 팀과 함께 카사노를 잡기 위해 트레인 시티로 향하게 된다. 2부 119화에선 트레인 시티 역에 도착한 이후 [[시아시아]]의 '''"어차피 시합은 내일부터인데 일단 숙소에 가서 쉬는 것이 좋지 않겠어?"'''라는 의견에 베타는 '''"뭔 소리야?! 우선 경기장에 가서 카사노 자식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지!"'''라고 반박하며 시아시아와 티격태격 거리다가 결국 [[쿤 란(신의 탑)|쿤 란]]의 독단으로 인해 1층에 있는 트레인 시티 입구로 이동하게 되었고 이후 트레인 시티 입구의 가디언과 싸우게 되었다. --무력 빼고는 쓸데없다-- 란이 뢰단을 복용한 이유가 앞으로의 시험을 생각해 최대한 자신 혼자서 가디언을 해치워 팀의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하고 생각하고 있는 단과는 다르게 해석하며 자신은 카사노가 목표라며 가디언을 잔챙이 취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--자만 방심 속성은 여전하다-- 2부 133화에서 쿤 란의 팀이 [[스물다섯번째 밤]]과 [[화련]]을 돕기로 결정함에 따라 관리실에 있던 [[시아시아]]의 지시를 받으며 [[하 유라]]의 팀원들이 지키고 있는 승강기로 향한다. "거기서 꺼져! 내가 타야 하니까!"라는 대사를 보아 베타의 임무는 승강기를 빼앗아 아래층에 있는 추격조와 합류하는 것. 하 유라의 팀원들을 쓰러뜨리고 승강기를 쟁취하는 데 성공하나 승강기는 이미 그것을 예상한 [[하 유라]]에 의해 부서진 뒤였다. --그리고 자기가 부순 거 아니냐고 베댓에서 까인다-- 2부 203화에서 시아시아의 등대에 갇힌 채로 나온다. 심지어는 얼굴도 제대로 안 나오고 제대로 된 대사도 없다. 229화에서 오랜만에 등장. 이번엔 쿤의 등대에 갇힌 상태다. 네임헌트 정거장을 빠져나올 때 팀에 공백이 생겨 추가 인력이 필요하지만, 여전히 베타는 나오지 않고 있다. 선별인원이 아니기에 열차 내에서는 갇혀있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는 모양. [[관리자(신의 탑)|관리자]]가 없는 [[죽음의 층|43층]]에 도착할 때까지는 계속 그러고 있을 듯하다. 일단 죽음의 층에 도착하면 낚시꾼 역할을 맡아 활약할 것으로 보였으나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